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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방문단 생사결과 교환


남북 양측은 10일 오후 3시 제2차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자 200명의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한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판문점 연락관간 통화를 통해 오후 3시 후보자의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키로 했다”며 “연락관 접촉을 통해 생사확인 결과가 접수되는대로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13일 인선위원회를 열어 오는 30일 방북할 대상자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적은 이산가족 방문단 100명의 명단과 지원인력 및 취재기자 등 최종 방북단 명단을 오는 18일 북측에 전달한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