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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서산농장에 선수금 대출


주택은행이 한국토지공사에 대해 현대그룹의 서산농장 위탁매각을 위한 대출을 시작했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15일 “토지공사에서 공식 대출요청을 해와 15일 1000억원을 대출했으며 16일에도 1100억원을 대출할 예정”이라면서 “주택은행은 토지공사에 대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산농장 건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서산농장을 토지공사에 위탁,일반인에 매각하기로 하고 선수금으로 2100억원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연 9.5%로 당초 거론됐던 연 9%보다 약간 높으며 대출과 관련해서 어떤 옵션도 붙지 않았다고 주택은행은 밝혔다.

/ kschang@fnnews.com 장경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