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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설법인 분석(11.7 11.13)


11월 둘째주 서울의 신설법인은 368개로 11월 첫째주(332개)에 비해 약 10% 늘었다.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이 83개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 74개, 건설 42개, 유통 38개, 무역 30개, 섬유피혁 20개, 기계금속 15개 순이었다.농·수·축산과 화학은 신설법인 수가 각각 1개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고 식품과 건자재는 각각 3개?5개였다.관광운수와 환경업종도 각각 9개, 7개로 10개 미만에 그쳤다.

이밖에 부산은 47개를 기록, 11월 첫째주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대전은 30개로 조사됐다.특히 광주는 신설법인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경제 불황의 심각함을 대변했다.대구와 인천은 첫째주와 합산한 결과, 각각 68개?120개로 나타났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