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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시황]소폭 하락세…강원랜드 조정 지속


17일 장외시장은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이 약보합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강원랜드 두루넷 등 장외시장 대표주들이 전일 주가에 비해 소폭 내림세를 보인 반면 삼성SDS는 2만7750원에 팔자주문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1650원이나 내렸다. 급등후 조정국면을 맞고 있는 강원랜드는 상승폭에 비해 낙폭이 그리 크지 않아 다음주 또 한번의 급등세를 시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SDS가 이번주 내내 조정양상을 보였지만 강원랜드와 마찬가지로 주가움직임이 견고해 다음주는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중소형주를 제외한 대형주나 재료보유주에만 매매호가가 형성되면서 여타 종목들은 거래가 이뤄지지 않거나 보합세에 머문 종목들이 많았다.

3W투어 앤써커뮤니티 등은 매수 및 매도주문이 자취를 감췄고 노머니커뮤니케이션·닥스클럽·후이즈·훈테크 등은 매수주문 없이 매도주문만 나와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