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대우證-産銀, CBO발행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1.19 05:22

수정 2014.11.07 12:02


대우증권과 산업은행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힘든 28개 기업의 회사채를 풀로 해 총 3480억원 규모의 발생시장 채권담보부증권(프라이머리 CBO)을 발행,19일 대금이 납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프라이머리 CBO에는 투기등급채권이 전체의 20%인 680억원어치(8개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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