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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김영현 8번째 지역장사 꽃가마


김영현(LG)이 개인 통산 8번째 지역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김영현은 19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2000 양산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 결정전에서 황규연(신창)을 3―0으로 꺾고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

올해 마지막 정규대회 꽃가마를 탄 김영현은 이로써 지난 98년 3월 양평대회 이후 개인 통산 8번째 지역장사 타이틀을 얻었다.

또 6,9월 거창과 동해에서 백두,지역장사 동시 2연패 후 10월 음성에서 주춤했던 김영현은 양산에서 부활, 12월 열리는 천하장사대회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천하장사 탄생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