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주택·건설가협회 부채탕감 요구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20일 오전 건교부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주택보증?4로부터 대여받은 운영자금에 대한 융자금 이자 및 원금상환이 어렵다며 채무탕감을 요구했다.

두 협회는 주택경기 침체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이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대여받은 운영자금 융자금의 이자납부 및 원금상환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두 협회는 부채탕감 방안으로 융자금 원금중 15%를 1년 이내에 일시납부할 경우 나머지 85%를 탕감해주거나 주택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6030억원의 대한주택보증 주식을 정부가 매입,출자해 융자금 전액을 탕감해 줄 것을 요청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