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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아시아,창원에 전동지게차 2공장 준공


지게차 생산업체인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대표이사 캐빈 리어든)가 창원에 제2공장을 준공했다.

클라크 아시아는 클라크 그룹의 중추적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창원공장에 전동지게차 제2공장을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동지게차 전용 제2공장은 545평 규모로 지난 9월 생산을 시작한 미국시장 내 점유율 1위인 전동지게차(TMG 시리즈)의 생산 전용 공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클라크 아시아는 이번 공장 준공으로 연간 총 2만2000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으며 생산능력이 4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생산라인 증설은 고용창출의 효과도 유발, 올초 300여명이던 직원수가 10월말 현재 420명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600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캐빈 리어든 클라크 아시아 사장은 “제2공장 신축을 통해 창원을 새로운 기점으로 한 제2의 발전 단계로의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고용창출 및 수출증대 등을 통해 한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lee2000@fnnews.com 이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