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그간 소외됐던 개인사업자 등 소기업 330개를 ‘한빛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빛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한빛 파트너기업’ 현판 부착과 함께 소기업용 폰센터 전용선을 이용해 수시로 금융·경영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다.
또 2001년부터는 별도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비롯해 입금내역 휴대폰 문자통지 서비스,송금수수료 면제 등 각종 혜택도 받게 된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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