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현대41타워´상가 할인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1.24 05:24

수정 2014.11.07 11:59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고 있는 ‘현대41타워’(조감도) 상가를 가격할인 및 환매조건부 수익률 보장 방식으로 분양한다.

전체 면적의 20%인 일반 분양상가에 대해서는 당초 분양가의 35%를 할인해 준다.또 계좌분양 상가에 대해서는 당초 공급가의 20%를 할인해주되 연 10%의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계약 후 5년이 경과한 시점에 계약자가 희망하면 분양가 전액을 반환해주는 환매조건부 수익률 보장방식을 적용한다.

분양가는 일반상가 1층이 평당 1170만원이며 계좌분양 상가(1497계좌)는 계좌당 4000만원이다.분양면적은 25∼50평이며 내년 5월 완공예정.(02)652-5073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