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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8개 시·군·구 도시 종합평가 실시


서울과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248개 시·군·구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도시 종합평가가 실시돼 우수지역에 대해서는 예산지원이 이뤄진다.

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건교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경실련 도시계획센터는 12월 중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부문과 자족부문,정보화 부문,문화부문 등 모두 6개 부문에 걸쳐 포괄적인 도시평가를 실시한다.

건교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자치단체에 대해 대통령표창 등을 시상하고 내년부터는 시범도시 사업과 연계해 정보화 시범사업,취락정비 사업 등의 예산지원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특히 도시평가중 친환경부문에 가중치를 두어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용적률을 낮추도록 유도,고층화 현상과 난개발을 예방할 방침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소속의 전문가와 학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초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공식적인 결과를 확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jhc@fnnews.com 최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