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금융
은행
企銀, 50년만기 주택자금대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1.27 05:24
수정 2014.11.07 11:57
확대
축소
출력
기업은행이 27일 금융권 최초로 만기 50년짜리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개발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 대출은 아파트 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할 경우 대상건물의 잔존 내용연수 범위안에서 최장 50년까지 프라임레이트(우대금리) 연동금리로 대출해 준다. 기업은행은 이달초부터 주택자금 마련을 위한 ‘50년만기 주택자금대출’도 시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