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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골프용품―카타나 골프백] 클럽마찰 방지 칸막이등 보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1.28 05:25

수정 2014.11.07 11:57


㈜카타나골프에서 새로운 개념의 최고급 골프백(사진)을 시중에 내놨다.


카타나 골프백은 골프클럽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칸막이가 되어 있어 클럽 마찰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 주며 각종 골프 액세서리를 넣을 수 있도록 여러개의 다용도 주머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캐디백은 골프화를 넣을 수 있게 새로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가했으며 검정색과 은색을 사용하여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재질은 합성피로 가격은 각각 캐디백 28만원,보스턴백 8만원이다. (02)3662-2346

/ msj@fnnews.com 문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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