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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사이버 자선 경매행사 마련


이랜드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KFHI),야후코리아와 손잡고 ‘사랑으로 풍요로워지는 세상’이란 사이버 자선 경매행사를 29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 임직원이 기아대책기구에 기증한 중고물품과 애장품을 야후코리아의 홈폐이지상에서 경매해 구호기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금은 국내 결식아동과 무의탁노인을 돕는데 쓰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사내 게시판과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로부터 의류,생활용품,전자제품 등 500여점을 모았다”며 “앞으로 1000여점을 더 수거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인터넷 경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계열사인 설악 켄싱턴 호텔 숙박권 5장을 경품으로 걸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89년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해외구호 단체로 설립됐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