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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박람회 40일부터 4일간열려


최근 경기침체로 실업난이 가중되면서 취업 대신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요 자금 5000만원이하의 소자본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소자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중소기협중앙회는 상반기중에만 창업자 수가 1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소자본 창업이 러시를 이루면서 창업정보 및 신규사업 아이템 제공·창업 컨설팅 등을 위해 30일∼12월3일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박람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전문점과 신규사업 아이템 등 45개 업종의 67개 업체가 118개 부스를 구성하고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중소기협중앙회는 창업희망자들을 위한 설명회뿐 아니라 창업상담관·취업알선상담관을 운영,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최근 기업과 금융권의 구조조정으로 고용불안과 대량실업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규모자본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틈새업종의 창업도 소개할 계획이다.

중소기협중앙회 관계자는 “구인업체 정보를 전시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에게 제공,실직자들의 취업알선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