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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보격차해소법 공청회


민주당 정보화 소외계층대책 정책기획단(위원장 김효석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보격차 해소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손상영 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정보이용에 있어 취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이용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선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공청회 결과를 수렴해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심의·조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정보격차해소위원회를 설치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저소득자,농어촌 주민,장애인,노령자,여성 등에게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내용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특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 kreone@fnnews.com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