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금융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금융
>
[fn 금융 스냅샷]외환보유액 증가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2.01 05:26
수정 2014.11.07 11:55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유입추세가 멈춘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폭락함에 따라 당국이 보유 달러를 풀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외환보유액은 오히려 늘어났다. 지난달 말 현재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은 933억4000만달러로 지난 10월말의 927억달러에 비해 6억4000만달러 늘었다.덩치가 커진 외화자산의 운용 수익이 늘고,은행들의 한은 외환예탁금 상환도 지속됐기 때문이다.
/
kschang@fnnews.com
장경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