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값·원화·주가가 동시에 뛰는 ‘트리플 강세장’이 연출됐다.
6일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지수 폭승에 따른 기대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최근의 채권강세 추세가 이어져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이 전일보다 0.08%포인트 떨어진 6.74%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AA-) 유통수익률도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8.08%를 기록했다. 그러나 채권강세 지속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져 수익률 하락속도는 낮아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전일자 뉴욕의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 선물환율이 달러당 1197원으로 하락한데 따른 영향을 받아 8일 만에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이하로 떨어졌다.
/ kschang@fnnews.com 장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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