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파트너기업 550社선정…한빛,여신예고제 등 우대서비스

이영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2.07 05:27

수정 2014.11.07 11:51


한빛은행은 참존 등 거래가 우수한 중·대기업 550사를 ‘한빛파트너 기업’으로 추가 지정해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빛파트너 기업은 금융애로 상담은 물론 고부가가치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여신한도 사전 예고제를 통해 대출을 보다 손쉽게 받을 수 있다.또 최대 2%포인트까지 여신금리 우대 혜택을 받게 되며 BC기업 카드의 이용한도 증액,임직원 국내 연수 및 세미나 개최 참여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한빛은행은 지난 11월에도 우수 중소기업 330사를 한빛파트너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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