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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미주제강 조건부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2.07 05:28
수정 2014.1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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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미주제강에 대해 박상희 회장과 김우소 사장,김옥배 전무 등 3명의 경영진 퇴진을 조건으로 채무재조정 등의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채권단은 7일 오후 서울은행 본점에서 22개 채권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채권단은 이날 회의에서 경영진 3명의 퇴진과 함께 미주제강의 공장 4곳중 수익성이 나지 않는 전남 순천공장의 매각을 공식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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