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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관련 국민은행 임원 사표


국민은행은 안경상 상무와 박도원 업무지원본부장 등 8명의 임원 전원이 파업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해 12월30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파업당시 대책위원장이었던 안 상무와 인사담당 박 업무지원본부장 등 2명만 사표가 수리됐다고 지난해 12월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