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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장 보수받지 않겠다˝…국제화재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04 05:36

수정 2014.11.07 16:50


이봉서 국제화재 회장(67)이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올해 자신의 보수 1억여원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국제화재 관계자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이 회장이 이같은 방침을 밝혔으며 회사는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회장은 이 회사 지분 12.7%를 보유한 실질적인 오너로 6공화국 시절 상공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국제화재에는 지난 98년 5월에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국제화재는 지난해 9월말 지급여력비율이 80%에 불과해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요구를 받았으며 이달 22일까지 지급여력부족금액에 대한 증자를 완료해야 한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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