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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클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07 05:36

수정 2014.11.07 16:48


삼성에버랜드(대표 허태학)는 지난 5일 에버랜드대극장에서 소속 5개골프장의 경기보조원 (캐디)들이 참여하는 서비스 경진대회를 열었다.

경쟁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샹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안양베네스트와 동래베네스트,안성세븐힐스,가평베네스트,글렌로스골프장의 경기보조원들 팀을 구성해 역할연기를 실시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소속 골프장의 음식개발과 죄리기술 향샹을 위한 클럽하우스 요리경진대회를 개최했었다.

/ jdgolf@fnnews.com 이종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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