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다이제스트]국민銀，파업때 이탈 예금 완전회복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총파업때 빠졌던 예금이 완전 회복됐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파업기간중 총예금이 2조3082억원,신탁을 포함한 총수신이 2조1900억원 줄었으나 그 이후에 다시 총예금이 2조6221억원, 총수신이 2조2968억원이 늘어 이전 수준보다 많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