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아시안PGA Q스콜 도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07 05:37

수정 2014.11.07 16:46


정준,남영우,권영석 등을 비롯한 한국 남자 프로 골퍼 30명이 아시안 PGA투어 Q스쿨에 도전한다.


올 시즌 아시안PGA다비도프투어 시드권자를 선발하기 위한 이번 Q스쿨은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오나 GC에서 개최되며 2차전은 오는 10∼13일까지,최종 3차전은 17∼20일에 치뤄진다.

/ msj@fnnews.com 문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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