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삼성전자, 美특허 3년 연속 ´TOP 10´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12 05:38

수정 2014.11.07 16:39


삼성전자는 9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미국 특허획득 순위 4위를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허 조사기관인 ‘IFI 클레임스’가 발표한 2000년 미국 특허획득 순위에서 1442개로 4위를 차지,98년 이후 3년 연속 ‘톱10’을 유지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8년 1306개(6위)로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99년 1544개(4위)를 기록했었다.


IFI의 2000년 미국 특허순위 발표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0위권 내에 올랐고 소니(6위),마이크론 테크놀로지(7위),도시바(8위),모토로라(9위),HP(16위),인텔(19위) 등 반도체와 정보통신,디지털미디어 관련 경쟁업체들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위에는 IBM,NEC,캐논 순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한 특허는 차세대 메모리,TFT-LCD,차세대이동전화(IMT-2000),MPEG4 등 전사업부문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 smnam@fnnews.com 남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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