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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금강산카지노 사업변경 승인신청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15 05:38

수정 2014.11.07 16:37


현대상선이 금강산 해상호텔 카지노 임대를 위한 금강산관광 사업 내용변경 승인 신청을 지난 13일 통일부에 공식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달중에 금강산 해상호텔 카지노에 대한 사업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날 것으로 보여 현대그룹의 금강산사업 지속 여부가 중대 국면을 맞게 됐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사업이 당초 정부가 승인한 사업계획대로 계속되기 위해서는 카지노 승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지난 9일 자진 철회했던 사업신청 서류를 13일자로 통일부에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이번 주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상선의 사업승인 재신청이 자진철회 나흘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은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msk@fnnews.com 민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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