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정일 위원장 중국 IT단지 시찰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17 05:39

수정 2014.11.07 16:34


중국을 방문중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6일 베이징을 거쳐 현재 상하이에서 중국의 대표적 개혁·개방의 상징인 푸둥지구를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상하이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푸둥 지구의 정보기술(IT) 산업단지를 집중 시찰하고 있어 북한의 개혁·개방 노선이 IT산업 발전과 직결될 것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한편 중국은 14일 해외순방을 마친 탕자쉬안 외교부장이 베이징으로 돌아오지 않고 바로 상하이로 가 김 위원장 일행을 영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