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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뮤추얼펀드 3주째 순유입세…작년 9월말이후 최고치

서정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26 05:41

수정 2014.11.07 16:25


지난주 미국의 주식형 뮤추얼펀드 자금이 9월말 이후 최대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세계 펀드 동향을 제공하는 AMG데이타에 따르면 지난주(1월18∼24일) 미국의 전체 주식형 뮤추얼펀드 자금은 72억달러가 새롭게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들어 3주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고 그 규모도 163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특히 공격적 성장형 펀드와 인터내셔널 펀드의 유입이 두드러졌으며 기술주 펀드의 유입 규모는 전주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분산펀드별 유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인터내셔널 펀드가 19억2400만달러로 가장 많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글로벌펀드가 2억98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주식투자 비중이 높은 이머징마켓 펀드는 2억5800만달러, 아시아퍼시픽펀드의 잔고는 6800만달러가 순수히 늘었다.


공격적 성장형펀드에는 11억1200만달러, 첨단기술주 위주의 투자를 하는 기술주(테크)펀드는 7억7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hwani9@fnnews.com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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