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피닉스오픈골프] 악천후로 3라운드 중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28 05:42

수정 2014.11.07 16:24


마크 켈커베키아(미국)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로 중단된 미국PGA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캘커베키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2개를 추가하며 중간합계19언더파로 2위 스코트 버플랭크와의 격차를 5타로 유지, 98년 이후 첫 우승 및 이 대회 3번째 패권에 바짝 다가섰다.

악천후로 중단된 3라운드는 최종라운드에 들어가기 앞서 29일 자정에 속개될 예정이다.


전날 공동 33위까지 떨어졌던 타이거 우즈는 1개홀을 남긴 상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각각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8위까지 뛰어 올랐다.

/ jdgolf@fnnews.com 이종달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