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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분양주택 증가세…작년 말부터 2개월 연속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1.30 05:43

수정 2014.11.07 16:22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5만8550가구로 전달보다 245가구(0.42%)가 늘어 지난해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1만9785가구로 전달보다 382가구 늘었고 지방은 3만8765가구로 137가구가 줄어 전체적으로 245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간부문은 3만8941가구로 전달보다 1317가구 감소했으나 공공부문은 1만6272가구로 전달에 비해 1542가구 증가했다.준공후 미분양은 263가구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18평 이하는 911가구 줄었으나 18∼25.7평은 605가구, 25.7평 초과는 551가구씩 늘었다.

지역별로는 대전과 서울·전북·경북·경기 등 5개 시도는 미분양이 늘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감소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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