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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합 中 칭다오법인 신용 최상위등급 상향


㈜고합은 최근 중국 건설은행이 실시한 신용등급평가에서 고합 칭다오(靑島)법인의 신용등급이 A에서 최상위 신용등급인 AAA로 상향조정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칭다오법인은 중국 건설은행 대출 신청시 행정 처리기간 단축과 수출신용장(L/C) 예치금 비율인하 등의 혜택을 받게 되는 등 대외 신용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고합측은 설명했다.

지난 96년 설립된 고합 칭다오법인은 중국 정부로부터 한국화섬업체로는 처음으로 비준 받아 연간 원사 5만t, 폴리에스테르수지 14만t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억2600만달러,영업이익은 1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 공장 증설을 위해 청도주변 5만4402평의 부지를 추가로 매입한 바 있다.

/ hsyang@fnnews.com 양효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