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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구조조정으로 자산늘어


새마을금고연합회는 7일 지난 2년간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총자산이 지난해말 현재 36조6357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연합회의 금고수는 지난 98년에 비해 773개 줄었으나 총자산은 3조7912억원이 증가했다.

연합회는 정상운영이 곤란하거나 경영상태가 취약한 금고를 대상으로 군살빼기 작업을 벌인 결과 592개 금고가 인근 금고와 합병됐으며,합병이 곤란한 183개 금고는 퇴출됐다고 밝혔다.

/ rock@fnnews.com 최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