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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25일 국민과의 대화


김대중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정국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김대중 대통령이 그동안 각종 일정때문에 미뤄왔던 ‘국민과의 대화’를 오는 25일 가질 예정”이라며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경제현안,남북관계 등 주요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의 최대관심사인 경제·민생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답방 등 남북문제,안기부 자금 수사 등 정치현안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