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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무역업체등 수수료 면제

임대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2.15 05:47

수정 2014.11.07 16:01


외환은행은 KTNET과 함께 무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인터넷 무역자동화 서비스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중 외환은행 신규 가입업체는 건당 2만원인 수입신용장 개설 전신료가 면제되고 신용장 통지수수료도 건당 2만원에서 1만원으로 할인된다.
KTNET은 이 기간중 월 2만원인 기본사용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가입 당월 전송료도 면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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