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우차 2001년형 새 레간자 첫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3.14 05:55

수정 2014.11.07 15:32


대우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기존 레간자의 내·외관을 개선하고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한 ‘2001년형 레간자’를 본격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2001년형 레간자는 기존 라디에이터 그릴을 격자무늬로 변경하고 고급 회색직물시트와 대리석 느낌을 주는 마블그레인을 채택, 한층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국내 최초로 음악 CD는 물론 MP3 파일까지 재생할 수 있는 ‘MP3 내장 CD 플레이어’를 적용했으며 야간운전시 후방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의 반사를 막아주는 ‘아웃사이드 블루미러’ 등을 채택,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우차는 지난 5년간 100억원을 들여 독자 개발한 N-TEC 1.8 SOHC 엔진을 신형 레간자에 탑재해 가볍고 정비성이 우수하며 지난해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치를 충족시켰다고 강조했다.


판매가격은 1.8 SOHC ▲M/T 1086만원 ▲A/T 1210만원 ▲디럭스 M/T 1146만원 ▲디럭스 A/T 1270만원으로 기존 레간자와 동일하다.



/ js333@fnnews.com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