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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박람회 1만5000명 성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3.22 05:57

수정 2014.11.07 15:24


‘2001 소자본 창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서울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개막 첫날부터 1만500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25일까지 계속되는 창업박람회에는 소호(SOHO)창업·프랜차이즈창업 등 65개 업종 80여 업체가 147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관련기사 13면>

이날 예비창업자들은 헤세드통상·한동식품 등 외식업체를 비롯, 마이티학습개발�^해든교육 등 교육업체, BBI코리아·디지털매직코리아 등 정보통신업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즉석에서 사업계약을 체결 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이 참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자금지원을 위한 상담을 했으며 하룻동안 90여건에 달하는 상담실적을 올렸다.

또 박주관 창업컨설턴트 등 창업컨설팅회사들도 대거 참가, 예비창업자 100여명과 창업상담 활동을 벌였다.


한편 이날 행사중 서울중소기업청은 전시사업관 2층 회의실에서 소호창업과 e비즈니스 창업사례 등을 주제로 창업설명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예비창업자 400여명이 참석, 소호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도 했다.


노용운 한국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 사무국장은 “올 들어 개막된 창업박람회 중 최대인파가 몰린 것 같다”며 “행사 첫날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린 것은 유례없으며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