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우차 2002년형 누비라Ⅱ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5.01 06:08

수정 2014.11.07 14:41


대우자동차는 2일부터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2002년형 누비라Ⅱ’를 본격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또 2002년 월드컵 16강 통과를 기원하는 ‘챌린지 월드컵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2002년형 누비라Ⅱ는 고급차에 적용되는 블랙페이스 클러스터를 채택, 속도계 지침이 이코노존에서 녹색으로 색깔이 바뀌도록 해 경제 운전에 도움을 주며, 구간거리계와 조명조절기능, 누적거리 적산계, 무선 리모콘 키,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 등을 장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또 운전중 쉽고 안전하게 오디오를 조작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휠 오디오 리모콘(LX 이상)과 코너링시 쏠림현상을 줄여주는 가스 쇽업쇼바 등을 기본 사양화해 안전성과 승차감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모델별로 ▲LS 830만원 ▲LX 890만원 ▲Special 970만원이다.



한편 대우차는 새 차종 출시에 맞춰 ▲5월 한달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하면 고객의 기존 할부이자율을 마이너스(-1%)로 적용하고 ▲월드컵 출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증정하며 ▲조기축구회 등을 상대로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열어 상금 5700만원과 기념품을 나눠주기로 했다.

/ js333@fnnews.com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