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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고객만족도 1위


국내 신용카드사 가운데 국민카드의 고객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평가기관인 P&P리서치는 지난 10∼12일 2일간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228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사의 고객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카드가 100만점에 72.9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종합평점에서는 국민카드에 이어 비씨카드(72.32점)와 삼성카드(72.26점),LG카드(71.63점)가 수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는 국민카드가 18.01점을 기록,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비씨(17.62점),다이너스(17.57점)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서비스 평가에서도 국민카드가 18.27점을 기록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고 다음은 삼성(18.23점),LG(18.06점),비씨(17.99점)카드 등의 순이었다.
대출서비스 평가에서는 삼성카드가 18.08점을 얻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국민(17.57점),씨티(17.05점)카드도 우량 평가를 받았다. 가맹점 이용 편리성에서는 비씨카드가 19.77점을 기록해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국민카드와 비씨카드를 비롯해 삼성,LG,외환,신한,씨티,다이너스카드 등 모두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