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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브리핑] JVC 신형캠코더 판매 外


▲JVC 신형캠코더 판매

JVC코리아는 초경량 초소형의 포켓사이즈 디지털캠코더 신모델 ‘GR-DVM55(75)K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여권크기의 초소형으로 본체 무게가 GR-DVM55KR 기준으로 47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2.5인치 LCD컬러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뷰 파인더나 LCD모니터를 열고 닫을 때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져 렌즈보호와 배터리 절전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촬영·편집할 수 있도록 ‘영상인서트 편집기능’과 ‘오디오 더빙편집기능’을 적용했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컬러촬영이 가능한 나이트어라이브 기능이 장착됐다. 가격은 155만원이다.

▲KL―Net 중국 진출

종합물류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한국물류정보통신주식회사(KL-Net·대표이사 백옥인)는 최근 중국 상하이의 전자문서교환(EDI) 센터와 사업협력 및 기술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국간 물류서비스 개선과 EDI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올해 안에 EDI망을 연동함으로써 한·중 양국간의 해운물류업무를 EDI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중간 운항선사들은 양국 정부나 업체에 개별적으로 보내던 전자문서를 KL-Net나 상하이 EDI센터에 한번만 보내면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기술도입계약

현대엘리베이터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가쓰야마기계와 특수곤돌라에 관한 기술도입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16일 체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계약으로 특수곤돌라 기술을 확보, 빌딩내 운반장치를 일괄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승강기 부문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월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승강기 제조사업의 매출비중을 50%로 조정하고 보수·유지 및 설비투자부문인 물류·주차 등의 매출을 확대하는 등 매출구조 다각화를 위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삼성테크윈 유로콘퍼런스

삼성테크윈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그리스 델피에서 유럽지역 주요거래선 및 사진 관련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케녹스 카메라의 새로운 영업전략과 신모델을 소개하는 ‘2001 유로피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올해 9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기술로 개발해 하반기 출시예정인 130만 화소급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와 210만 화소의 Digimax 210SE 디지털 카메라와 MP3 음악화일도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복합기능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 Digimax 35 MP3 등 3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