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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삼성전자 수원공장 일부 이전


삼성전자 수원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전남 광주시로 이전하고 현재 광주공장도 대폭 증설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전남 광주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 수원공장의 생활·가전제품 생산라인 일부를 광주로 이전, 증설하고 첨단부품공장도 신규 설립한다. 삼성전자측은 수원소재 세탁기 4개 라인과 에어컨 17개 라인을 2003년 6월과 12월까지 광주로 이전하고 새로 개발중인 냉장고 라이너 콤푸레셔가 양산체계를 갖출 경우 이 부품의 생산공장을 광주에 설립, 2004년께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