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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인력 실태조사


중소제조업에 대한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제조업 인력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국무조정실·교육인적자원부·노동부 등 산업인력 양성·연수 관련 부처와 공동으로 조사서를 작성하고 6550개 표본을 추출, 세부 업종별·직종별 인력 부족현황 및 수급 불균형 요인 등을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지금까지 분명한 기준이 없었던 3D분야에 대한 조사도 포함돼 있어 중소제조업의 3D직무는 주로 어떤 직무이며 업종별로 3D직무로 인식되는 분야에 얼마나 근무하고 있는지도 조사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산업인력 양성정책을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대학 등에서는 학생들의 전공선택 가이드로, 각 연수기관은 연수과정의 현장성 제고를 위한 전략수립에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태조사는 약 2개월간에 걸쳐 실시되며 분석작업을 거쳐 8월말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z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