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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 6월말 재개


정부는 현대아산과 북한이 육로관광 등 금강산 관광 사업 정상화에 합의함에 따라 이번주중 남북경협추진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원회 등을 열어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이후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는 남북당국간 대화도 금강산 관광사업 협의를 위해 이달말쯤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특히 현대가 지난 2월부터 북한에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관광대가를 금융권이나 남북협력기금에서 빌려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 육로관광을 위한 도로복구에도 조속히 나서기 위해 남북 당국한 협상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