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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대회] 윤용일 생애 첫 본선 진출


윤용일(삼성증권)이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윤용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예선 3회전에서 지미 지만스키(베네수엘라)에게 3-1로 승리를 거두고 대망의 본선에 올랐다. 윤용일은 이날 지만스키를 맞아 1세트를 6-4로 따내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에서 3-6로 져 위기를 맞는 듯 했다.그러나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7-6으로 따낸 뒤 4세트를 6-3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자동출전하는 팀동료 이형택은 25일 벌어지는 본선 1회전에서 다비드 프리노질(독일)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