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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맥쿼리 펀드’ 개방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6.25 06:23

수정 2014.11.07 13:47


신영증권은 6월 25일부터 호주 맥쿼리 은행과 국내 IMM투자자문과의 합작법인인 맥쿼리-IMM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맥쿼리-IMM플러스알파주식형 뮤추얼펀드를 개방형으로 전환해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정일(2000년12월1일)이후 23.34%의 누적수익률, 벤치마크대비 +7.16%(6월 15일 기준)의 초과 수익을 거두고 있는 이 펀드는 주식편입비율 60%이상으로 벤치마크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내재가치를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또는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에 투자한다.

/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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