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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선물시황] 상승 하루만에 내림세 93.4로 마감


코스닥선물 9월물이 상승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5일 9월물은 지난주말 미국 나스닥지수 하락 및 이에따른 코스닥현물시장 약세의 영향으로 지난주말보다 0.25포인트(0.26%) 하락한 93.45로 마감했다.

이날 약세로 시작한 9월물은 선물회사의 시장조성 물량 유입에 힘입어 장중 94.25포인트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추가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은 1874계약을 기록, 지난 주말보다 396계약 늘어났고 거래대금도 175억원에 달했다.
미결제약정수량은 지난주말보다 97계약 증가한 921계약을 나타냈다.

코스닥선물의 기초자산이 되는 코스닥50현물지수가 코스닥선물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현·선물간 시장베이시스는 지난주말보다 축소된 마이너스 0.01포인트를 나타냈고, 선물이론가와의 괴리율도 마이너스 1.23%로 좁혀졌다.

황재훈 LG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코스닥선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코스닥현물이 당분간 약세권에서 맴돌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반등시마다 매도관점의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