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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라비타 홍보차량 인터넷 경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6.26 06:23
수정 2014.11.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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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국내 첫 복합기능 세단 ‘라비타’의 홍보용 데커레이션 차량 7대에 대해 오는 7월27일까지 매주 2대씩 네티즌을 상대로 인터넷 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의 ‘나만의 라비타를 잡아라’ 코너에서 실시되며 경매 시작가격은 모델별로 최저 820만원에서 최고 10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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