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코스닥선물시황] 3일만에 상승 심리적 지지선 90 회복


코스닥선물 9월물이 하락 3일만에 상승세로 전환, 심리적 지지선인 90포인트를 회복했다.

27일 코스닥선물시장에서는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노린 매수세와 향후 장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매도세간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전일 기준가를 사이에 두고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이날 9월물 지수는 결국 전일보다 0.30포인트(0.33%) 상승한 90.00으로 마감했다.

단기매매가 늘어나며 거래량은 전일보다 574계약 늘어난 2693계약을 나타냈고 거래대금도 241억원에 달했다.미결제약정수량도 전일보다 33계약 증가한 988계약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50현물지수는 전일보다 0.23포인트(0.26%) 상승한 90.28로 마감했다.이에따라 현·선물간 시장베이시스는 전일보다 다소 축소된 마이너스 0.28포인트를 나타냈고, 선물이론가와의 괴리율은 마이너스 1.50%를 기록했다.

전균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며 기술적반등에 성공했다”며 “28일 코스닥선물시장은 기술적반등의 연장흐름속에 주변변수 상황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므로, 장중변동폭을 이용한 단기매매에 주력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