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역대 베스트 행장으로 민주당소속 홍재형의원(7대 은행장)이 뽑혔다.
수은 노조는 7월1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국 본·지점 및 해외사무소 임직원과 수은동우회 회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임행장 11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홍재형, 송인상(현 한국능률협회회장), 김영빈씨(작고) 등이 3대 수은 베스트 행장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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