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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손목 치료차 일시 귀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02 06:25

수정 2014.11.07 13:41


올시즌 미LPGA투어 오피스디포대회 우승자 박지은(22)이 2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주 숍라이트클래식 2라운드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친 박지은은 서울에서 약 2주간 머물며 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박지은은 손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1일 숍라이트클래식 2라운드를 치르던 도중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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